적정주가의

오늘부터 세바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프로젝트 덕분에 운동도 오랜만에 해서 만족스러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스스로 일찍 일어나기 위해 상당히 노력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하루는 4시 반에 시작한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4시 반에 기상하는 것을 약 두 달 정도 했어요.확실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4시반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네요 (변명이지만…) 그 후에는 어쩔 수 없이 목적 없이 7시쯤 일어나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