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지니로니 #성경필사 성경필사를 하게 된 것은 어머니 입에서 나온 제안이 아니라 아들 입에서 나온 제안이었다. 우리 교회는 건축을 위해 오랫동안 1만 시간 기도를 충족시켰고 2021년에는 더욱 그 기도에 힘쓰기로 했다. 담임목사의 부탁을 듣고 아들은 하루 10분 기도를 실천했다. 1시간 기도하는 것을 기꺼이 막아주었다. 그렇게 기도하던 아들이 어느 날 말을 해요?? 엄마, 말만 읽지 말고 쓸 … Read more

카즈미의 kzm캠프를 즐기다 보면 상황에 따라 가족에 따라 다양한 텐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가족 중심의 경우에는 대형 거실형 캠핑 텐트가 주류를 이루며, 커플이나 소라캠을 자주 즐길 때는 부담 없이 큰 텐트가 필요 없기 때문에 미니멀 텐트와 보호대를 활용하게 됩니다. 저도 원래는 가족캠프 위주였는데 요즘은 부부나 부녀캠프를 주로 즐기고 있어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커서 따라오지 않게 … Read more

처음 시도라서, 내가 예상했던 것과는 접수가 꽤 서툴렀다. 사전접수를 먼저 해둔다. http://www.q-net.or.kr/ 접수일보다 먼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한 후 ‘사전접수’를 할 수 있다.접수 당일 접속자 수가 많기 때문에 미리 응시자 정보를 입력해 두는 것이다.이때 사진 이미지 파일이 필요하다.시험 당일 시험장에서 같은 사진을 현상해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2. 사전 접수 내역 바로가기 원서접수 당일 10시 정각부터 신청이 … Read more

소득공제를 받는 근로자 = 주택소유자 = 대출자 2. 취득시 무주택자 or 1주택, 12월 31일 기준 1주택 3. 등기일로부터 3개월 이내 대출 4. (19년부터) 취득시 기준시가 5억원 이하 우리에게 중요했던 조건은 취득 시 기준시가 5억원다. 우리 집은 2021년 2월 매매 때 기준시가 4.x억원으로 조건을 충족했지만 2021년 4월 30일 공시된 2021년 1월 1일 기준시가로는 5억원을 훨씬 웃돈다. … Read more

주얼리 팔찌 안에 근데 오랜 세월이 지나도 지금도 사랑받는 팔찌 중에서도 소장가치가 있습니다. 단 하나의 팔찌를 고르신다면 팔찌를 추천합니다.많은 분들이 한 번쯤은 본 적이 있는 없는 팔찌 매력적인 디자인이죠~ 누가 봐도 못에 착안한 디자인, 실제로도 “못이네”라고 말해요^^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못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받아 주얼리로 제작한 디자이너는 아주 대단한 것 같습니다. 몇 년 전에도 팔찌를 … Read more

오늘은 제인 오스틴 영화 중에서 사랑 영화로 인기 많은 오만과 편견에 대해 포스팅해 보려고 해요. 그 전에 작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인 오스틴은 영국 햄프셔에서 1775년에 태어났어요. 그녀는 무려 8남매 중 일곱째래요. 당시는 가부장적이고 남녀차별이 심했던 시대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남자 형제들은 정식 교육을 다 받고 대학도 나왔는데, 그녀는 7살 때부터 10살 때까지 다닌 기숙학교가 정식 교육의 … Read more

히사이시조의영화음악콘서트에갔다왔습니다.서울롯데아트홀에서일요일공연을보고왔는데가장저렴한티켓으로샀습니다. 롯데 콘서트 홀에 도착 사람 엄청 많아요이렇게 사진 찍을 수 있는 곳도 있어요여기는 줄 서서 찍어야 되니까 패스는 멀리서 찍었네요. 티켓은 B석 4만원. 2층 R구역입니다.구역마다 들어가는 입구가 다르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위에서 볼 수가 있어요첼로 쪽은 잘 안 보이는 위치다행히 뒤쪽의 특이한 악기는 잘 보이네요.악기 공연을 할 때 뒤에 악기를 다루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 Read more

21.3Q 실적은 YoY 기준으로 매출액은 6%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7%나 감소했다.컨센서스를 밑도는 실적이지만 특히 중국 시장의 침체가 가장 큰 이유다. YoY 기준 중국 -61%, 신흥/한국 76%, 미주/유럽 31% 수준. 출처 : 대신증권 지표상에 아래의 지표를 보면 도움이 된다. 특히 현대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비중이 높기 때문에 중국 굴삭기 판매지표가 실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현 건기는 이에 더해 … Read more

내장산 국립공원 내에 있는 단풍 제1명소 내장사를 찾았다.입구에서 가장 가깝다는 제1주차장(주차료 5,000원)은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만차였고 그 옆 제2주차장에 주차해 매표소로 향하자 붉게 물들기 시작한 단풍 터널이 멋져 보였다.매표소 근처에 유료 주차장(주차료 1만원)과 식당가가 있고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무료 주차였다. 매표소에서 매표소(어른 00원)를 끊고 들어가니 단풍이 만발해 산책로가 무척 편하고 그곳에서 내장사까지 50분쯤 걸어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