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해주는 앵무새 파파고 – 영어
요즘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을 못 가는데 매년 해외여행을 가곤 했어요.고등학교 때 영어를 포기한 영포장이라 첫 해외여행 때는 대부분 씨티콤을 찍으며 여행했던 기억이 지금도 납니다.무거운노트북을보여주면서호텔에서카운터사람이웃으면서지금대화를하면안된다고생각합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용감한 사람도 아닌데 그렇게 용감하고 뻔뻔스럽게 말했는지 실소가 나오네요.그러다 보니 스마트폰이 나와서 여행에 도움이 되는 지도, 번역, 카메라 등의 앱이 많이 나왔습니다.특히 번역앱은 구글 번역앱을 많이 이용했어요.그중 네이버에 파파고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