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잎찜 만드는 법 호박잎 쌈 두부 강된장

찐 호박잎과 된장

더운 날에 열심히 삶아 먹는 두부강 된장, 호박잎이 배추, 깻잎 등을 싸먹는 맛이 더 즐거운 것 같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쪄서 지은 밥도 있고, 다른 반찬이 없어도 맛있다.

나는 밥 한 그릇을 비웠다.

여름 맛 하면 떠오르는 꿀맛. 이번 여름 맛의 독특한 단맛과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다.

푹신푹신해지지 않고 된장과 잘 어울리는 찜법

맛있는 쌈밥을 만들어 단백질을 가득 채운 된장을 그릇에 담아 영양을 만끽할 수 있다.

우리 같이 만들자^^

재료 준비 호박잎 선호* 된장 재료 두부 1/4개 된장 고기 100g 애호박 1/4개 양파 1/3개 청양고추/고추 1개 각각 1개 멸치 다시마 육수 100ml 참기름 1개 큼직한 고춧가루 1/2작은고추장 1개 작은고추국

하나.

호박잎부터 시작하세요.

잎이 있는 털이 많지만 잘 익으면 달콤하고 부드럽다.

줄기의 끝을 따라 질긴 겉껍질을 벗긴다.

질긴 부분 빼고 드시면 좋아요^^

손질한 잎은 희석된 물에 흔들어 씻는다.

가볍게 흔들어 서너 번 헹군 후 물기를 털어낸다.

두명,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찜통에 넣고 5~6분간 찐다.

너무 오래 쪄도 잎이 부드러워지고 맛이 싱거우니 양에 맞게 시간을 조절해주세요.5분동안 쪄서 1분정도 먹고 뚜껑을 열었더니 먹기 편했어^^

세개,

함께 먹기에도 좋고 영양도 좋은 두부강된장 만드는 법

먼저, 재료를 준비하세요.양파, 애호박, 표고버섯은 잘게 썬다.

끓이기 쉬우므로 재료를 잘게 썰면 쌈장과 함께 먹으면 좋다.

나는 다진 파와 고추를 좋아해서 다진 쇠고기도 준비했어요.기호에 따라 새우, 조개 등 해산물을 넣어도 맛있다.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뺀 후 칼로 으깨어 준비한다.

네개,

냄비에 참기름 1큰술(말린 들기름이 좋다)을 넣고 쇠고기를 먼저 볶다가 반쯤 익으면 양파, 애호박, 버섯을 넣고 함께 볶는다.

고기가 다 익으면 양념 재료를 넣고 볶는다.

먼저 볶아서 끓이면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다.

된장 1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멸치가루 1작은술(옵션)을 넣고 함께 볶는다.

멸치 가루나 새우 가루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안 하면 안 넘어가도 돼요.

그리고 흑설탕을 조금 넣었어요.달다기보다는 고소하게 만들기 위해 설탕을 조금 넣었다.

기호에 따라 생략할 수 있습니다.

양념을 섞기 위해 볶는다.

멸치 다시마 육수 100ml를 붓는다.

당신은 육수나 쌀뜨물을 넣을 수 있다.

육수의 양은 재료가 꽉 찰 정도로 넣고 양에 따라 넣는다.

끓으면 으깬 두부를 넣는다.

두부를 넣으면 단백질이 첨가되어 부드럽게 어우러진다.

짠맛을 줄일 수 있어요.

끓이다.

파와 후추로 마무리하세요.

쉽게 먹을 수 있도록 그것들을 식탁 위에 놓으세요.함께 드시고 영양도 많이 섭취하실 수 있는 테이블입니다.

여름이라 더 맛있는 별미입니다.

^^

영상도 같이 찍었어요.

호박잎찜

된장 위에 잎을 얹어 쌈을 만들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두부가 짜지 않아서 건강하게 먹는 것 같아요.

단호박잎찜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겨보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