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스파이더 차는 후륜이지! 람보르기니 우라칸

람보르기니 소울

이곳은 화난 소들이 주인을 만나기 전까지 얌전한 척(?) 단체연기를 하고 있는 곳!

까다로운 황소 한 마리가 들어왔다고 해서 찾아갔습니다.

앞발을 안 쓰고 뒷발만 쓴다는 황소래요.

Rewind to REAR – WHEEL DR IVE

모든 람보르기니는 사륜구동이 특징입니다.

게다가 아벤타도르와 우라칸 모두 아직 자연 흡기 엔진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경쟁 브랜드보다 엔진음, 배기음이 압도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 카리스마도 좋고요.

자, 이 람보르기니가 후륜구동 모델을 따로 출시한다는 거!
이게 무슨 뜻일까요?언뜻 보면 「람보르기니답지 않다」라고도 생각되기 십상입니다만, 람보르기니 팬에게 「순수한 미드십 후륜 구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배려같습니다.

실제로 우라칸 후륜구동 모델 덕분에… https://youtu.be/gLbWVISi9X4 이렇게 예쁘게 원달러 하는 쇼커도 볼 수 있어요.

4륜구동 우라칸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후륜구동 우라칸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앞범퍼의 모양입니다.

매우 공격적인 형상입니다.

무백 4륜구동 evo보다 더 공격적으로 보입니다.

2020년 현재 신차에서는 좀처럼 만날 수 없는 V10 자연흡기 엔진을 넓은 등에…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는 ‘조향’의 목적만을 가진 프론트 휠 바로 뒤에 앉아 미드십 후륜구동 슈퍼카를 즐기는 것도 황홀하지만,

오픈 에어링까지 할 수 있다니

이렇게 완벽한 구성이 또 어디 있습니까!

람보르기니 우라칸 rwd 스파이더의 엔진은 610마력, 최대토크는 57.1kg.m, 제로백은 3.5초, 최고속도는 324km/h입니다.

오디오가 필요 없어요.등 뒤로 10기통의 거대한 악기를 품고 있기 때문이죠.

윈드 디플렉터가 독특하게 생겼네요!
파트너가 컨닝하지 말라고 답안지를 손으로 가리고 있는 느낌?

센터 페시아의 큰 태치 패널로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휠은 19인치!

소량생산의 슈퍼카 라식, 실내는 오너의 취향을 가득 담아 무제한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전시되어 있던 우라칸 에보의 RWD 스파이더는 고가의 옵션 시트를 장착하고 있었습니다.

카본 초경량 수동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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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머리와 인테리어를 어레인지할 수 있는 것도 슈퍼카만의 특권이네요인스타그램에서 #huracanevospyder 해시태그를 보시면서 전 세계에 다양한 우라칸을 구경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뒷다리만 쓰는 변종황소가 얼마나 스릴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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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생생한 영상 시승기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라칸에보 RWD 스파이더를 구경하거나

1층에 내려오시면…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울수와

럭셔리함을 극대화시킨 럭셔리한 두 대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두 가지 모델 중

럭셔리 울루스에 눈이 간 거예요

하아!
예쁘다 +_+

람보르기니의 매력!
다음 시승기 콘텐츠로 또 생생하게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