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 후기는 맨아래~!
최근에 책을 잘 안 읽어서 이북 리더를 샀다.
읽기, 어휘력, 문장구사력의 저하가 너무 잘 느껴진다 기종이 브랜드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단 나는 학교 전자책 도서관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라우팅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크레마라인으로 정했다.
그리고 기존의 예스24에서 구입한 이북이 2권 있었기 때문에 예스24에서 구입했다.
전에는 휴대폰이나 iPad로 읽었지만, 이미 이 북 리더로 읽기 좋아~ 「그란데 vs 카르타 G」의 사람들이 자주 고민하고 있는 것이 「클레마 그란데 vs 크레마 카르타 G」이지만, 나도 같이 이 둘의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다.
내가 생각하는 그란데 장단점 : 흰색 예쁨, 화면크다 그러나 물리 키 없음 내가 생각하는 카르타 G 장단점 : 물리 키 있음 클레이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최신 근데 검은색 밖에 없고 화면이 조금 작다
주변에 카르타 G를 산 친구들은 카르타 G를 무척 권했다.
하지만 그란데도 마음에 들고,, 그래서 실물을 보고 결정하려고 알라딘 중고서점에 다녀왔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실물을 보니 고민이 배가 되어버렸다.
둘 다 갖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
그란데는 화면이 큰 만큼 카르타보다는 무거웠지만 화이트 색상이 너무 예쁘고 카르타 G는 좀 못생겼지만 물리적으로 갖고 싶고 결국 결정을 못하고 집에 와서 더 찾아봤다.
ㅎㅎ 정말 많은 고민을 했고 사람들의 느낌을 찾아본 결과 내 결정은 들고 다니면서 읽기 좋은 카르타G가 되었어.카르타G가 가격이 더 싸기도 했고 모두들 이것이 가장 추천이고 한 손으로 들기에 더 좋은 무게여서 이런 결론에 이르렀다.
고민이 끝나자마자 예스24로 바로 주문을 내렸고 배송은 2, 3일이 걸렸다.
나는 액정필름을 사지 않고 케이스만 주문했다.
액정 필름은 붙여 봐도 효과가 별로 없는 것 같고 붙이는 것도 힘드니까.근데 사은품으로 동봉되어온 안붙이는데 0000카카오페이 할인을 받아서 가격은 199,000원이 되었어.
먼저 이북 리더를 구입하면 네이버 이북 리더 카페인 디지털 감성 e북 카페 가입이 필수다.
나는 가입만 하고 등업은 하지 않았지만 등업하지 않아도 글은 볼 수 있어 정보문을 탐독했다.
팽 형들이 귀여운 슬립 화면을 많이 공유해줘서 금방 적용했어 카와이이이
화면의 촉감은 종이의 질감 필름을 만지는 것 같다.
너무 느리고 액정도 설탕 액정이지만 그래도 쓸모가 있을 것 같다.
독서왕 해야지
일단 사자마자 양품검사를 마칠 것 같았지만 나는 귀찮아서 그냥 안했다.
그런데도 방법은 알지만 1.100%까지 충전한다.
2. Wi-Fi를 끄고 화면 밝기를 최대한 낮춘다.
3. 그대로 8시간 놔둔다4. 배터리가 5프로미만으로 떨어지면 (=95프로이상이면) 정상
난 괜찮겠지 하고 바로 쓰기 시작했어 우선 평소처럼 로그인을 하고 곧바로 전자책 도서관을 설치했다.
<Send Anywhere>라는 어플이 있는데 핸드폰에 이걸 깔아야 돼.컴퓨터 연결해서 하는 방법도 있는데 콤키가 너무 귀찮아서 핸드폰으로 다 해결해
전자책 도서관 이북 지도자에 설치하기 1. 휴대전화에 Send Anywhere를 설치한다.
2. 깔고자 하는 전자책 도서관을 휴대폰에 설치한다.
3. 휴대폰 Send Anywhere ‘전송’ 탭에서 방금 설치한 전자책 도서관 앱을 보낸다.
4. 이북 지도자는 Send Any where ‘다운로드’ 탭에서 키를 입력한다.
5. 받으면 홈 화면 맨 아래 + 표시로 들어간다.
6. 앱을 클릭하여 설치한다.
그럼 끝~~!
슬립 화면 바꾸는 법 1. 위와 같은 방법으로 사진을 보내준다.
2. 이북 리더 ‘발송’ 탭에서 방금 받은 사진을 선택한 후 하단의 점 3개를 누른다.
3. 이동을 선택한다.
4. 상단 내부 저장소 옆에 “Send Anywhere” 라고 되어 있는 것을 0 카테고리로 바꾼다.
5. sleep 폴더를 선택하여 옮긴다.
6. 설정에 들어간 후 사진만 바꾸면 끝~
교보에 가서 읽고 싶은 책을 찍어왔는데 지금 읽고 있는 책을 다 읽고 도전할 거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