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슈 카드뉴스) 자폐스펙트럼장애 피아니스트 임종현 화제 최근 넷플릭스와 ENA 드라마에서 방영 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어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증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력파 피아니스트 ‘우영우’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있는 나사렛대학교 음대 2학년 임종현(21)씨다.
7세 때 자폐 스펙트럼 장애 진단을 받은 그녀는 뛰어난 피아노 연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서번트 신드롬을 가진 인재답게 피아노 실력이 뛰어나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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