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0분 만에 1억 코인 생성…100억원 상당의 100원

암호화폐를 만드는 것은 쉽지만 상장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아래는 기사입니다.

이병욱,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기본적으로 코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두 가지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하나는 Wallet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은행 계좌 번호 역할을 할 수 있는 비트코인 ​​주소를 생성합니다…

KBS 코인이라는 새로운 코인을 만들겠습니다.

시중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는 ERC-20(프로그램) 표준코드를 그대로 복사하겠습니다.

이제 ‘KBS’ 코인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니 ‘KBS’ 코인으로 바꾸겠습니다.

설치한 지갑의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데, 지금 제가 미리 설치한 인터넷 지갑과 비트코인 ​​지갑의 주소를 복사한 것입니다.

복사하여 여기에 붙여넣으세요.”

원하는 만큼 소비되는 코인의 수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병욱 교수
“1억개 코인을 발행하고 싶다면 여기서는 10,000개, 1,000,000개, 1억개를 바꾸면 됩니다.

소위 블록체인에 넣으면 새로 생성된 코인이 블록체인에 올라갑니다.

15초 정도 기다리시면 됩니다.

블록이 생성되면 이 부분에 생성되었다는 신호가 나타납니다.

잠시만요. 새로 생성된 코인은 블록체인에 업로드됩니다.

지갑에 잘 맞는지 확인해 봅시다.

토큰을 불러올 때 보시는 것처럼 생성된 1억 개가 늘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성된 코인은 타인에게 쉽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이병욱 교수
“(전자지갑) 주소는 미리 받았어요.
1만개 정도 (기자 전자지갑으로) 보내드립니다.

10,000 코인이 가는 데 15~20초 정도 걸리고, 그 코인은 휴대폰에 설치된 지갑으로 갔을 것입니다.

이제 동전이 없어졌기 때문에 여기 지갑의 숫자가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순식간에 기자들의 전자지갑에 KBS 코인이 들어갔다.

이 전체 과정은 10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이병욱 교수
“보시다시피 설명하면서 했는데도 5~10분 정도 걸렸어요. 전문가의 경우 1분이면 충분합니다.

다단계 코인을 포함하여 시장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가상 자산은 이 간단한 프로세스를 통해 생성됩니다.

이런 종류의 일을 하는 곳이 얼마나 됩니까?

취재진은 가상자산 제작을 위해 인터넷을 검색했다.


코인을 만든다고 주장하는 수십 개의 회사가 있습니다.

기자들은 한 서치펌에게 가상자산 발행, 백서 작성, 증권거래소 상장까지 가능한지 물었다.


“(기자 : 지금 (코인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물론 콘텐츠나 자료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지금은 프로젝트가 조금 다르지만, 네, 충분합니다.

제가 직접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우선 가상자산 거래를 위해서는 법인이 필요하므로 법인설립을 권장합니다.

해외법인도 좋다고 한다.

코인 생산 회사 관리자(음성 변경)
“잘 짜여진 팀으로 프로젝트 실적을 보면 아주 잘 되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국내 기업이 아니라 외국 기업이다.

더 안타깝다.

홍콩, 중국, 싱가포르 등 교류가 있다.

사무실이나 직원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기업, 이른바 페이퍼컴퍼니.

또한, 가상자산 제작 과정별로 특정 금액을 제공합니다.

조폐국 관계자(표결)
“코인과 홈페이지는 1000만원에서 1500만원. 법인설립의 경우 5000만원에서 700만원에서 800만원이 든다.

코인을 국내 거래소에 상장하는 비용도 고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조폐국 관계자(표결)
“거래소에 상장되는 것은 수천만원에서 수백억원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다.


개발자 인프라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개발 인력은 물론 조언을 해줄 수 있는 팀원까지. 이것은 시간뿐만 아니라 비용도 든다.


(기자: 어쨌든 최소한 한 손(100M)은 있어야 시작하는 건가요?)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최소한의 작은 거래소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최소 거래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거꾸로 거래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운영합니다.

.”

단 1억 원으로 가상자산 생성, 이를 설명하는 백서, 한 곳에서 볼 수 없는 거래 실적까지 가능하다.

A씨(음성변조) / 코인익스체인지 전 직원
“어떤 경우에는 특정 코인을 상장하기 위해 거래소가 만들어졌습니다.

역사적으로 거래소에는 상장 수수료(수수료)가 있었습니다.

특정 코인이 상장되면 상장의 대가로 코인의 몇 퍼센트나 얼마만큼 거래소에 지급되는가. 피가 났어.”

이렇게 생성된 코인 중 사기 등 각종 의혹으로 상장폐지된 가상자산의 거래 패턴을 취재진이 분석하기로 했다.

황승익/온라인결제회사 대표
“사기성 코인 프로젝트는 초기에 거래소에 상장되면 가격을 올리기 위해 펌프질을 합니다.

보통 주간 바이크 거래라고 불리는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직접 거래를 통해 인위적으로 가격을 올리고,” 현실은 매도자, 그래서 사기꾼. 가지고 있는 코인을 다 팔고 나면 가격이 폭락할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를 만드는 수밖에 없다.


실제 사기성 코인의 그래프를 보면 등산모형처럼 급격하게 상승했다가 0으로 수렴하는 그래프를 볼 수 있다.

교차 거래는 차트의 모양이 특징입니다.

황승익/온라인결제회사 대표
“60원~70원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되었는데, 이것을 무지개 떡차트라고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특징으로 본다.

기자: 박상용
카메라: 김태석
영상편집 : 하동우
자료조사: 이종현/이재승
조감독 : 김용우 / 이정윤
방송일자 : 2022년 10월 4일(화) 밤 10시 KBS 1TV/YouTube

Chasing the Coin of Darkness의 첫 번째 부분 보기
=> 홈페이지 “현재 계획 창”. https://program.kbs.co.kr/1tv/news/sisachang/pc/index.html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Eb31RoX5RnfYENmnyokN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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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7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