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함을 소중히 하자


“친구의 소중함은 혼자 있을 때

연인의 소중함은 헤어질 때

부모의 소중함은 돌아가실 때 느껴집니다.

나에게 가장 소중하고 필요한

왜 가장 극단적인 상황이 와야 하는가?

그 중요성을 느끼십니까?

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소중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넌 아직 어린애야.”

-좋은 글 @goodwriting_bot-


할머니는 2년 전에 돌아가셨다.

아플때 바빠서 방문 못했는데,

그토록 보고 싶었던 큰 손자의 얼굴은 결국 볼 수 없겠지

죽게 해주세요

여기 블로그에 할머니에 대한 시를 썼습니다.

할머니는 할머니, 어머니, 친구였습니다.

우리는 꿈에서도 서로를 본다.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

비겁한 손자는 그가 놀라지 않도록 결코 오지 않습니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할머니 생각이 났습니다.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 옆에 있습니까?

주변에 있을 때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세요.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것

그 이후로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습니다.

소중한 내 사람들에게 당신의 소중함을 꼭 표현해주세요.

내일이 아니라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