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진행중
배송비 없는 생활
– 1.3부터. 누적배송비(18,000원)
나으면 바로 수영하러 갈게!
복컴은 주말에 킥보드나 풀부이를 대여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주말에는 트랙에서 팔 회전을 한 다음 페달을 밟고 돌아옵니다.
이제 킥보드 없이 연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나저나 킥보드 돌릴때는 괜찮았는데 킥보드 없이 사용하면 코가 왜이리 날카로워지는걸까요?
나는 아직도 25미터 수영장에서 자유형에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긴 호흡법, 유투브에서 찾아서 연습해야겠습니다.
집들이에 가서 백씨의 함박스테이크 레시피로 햄버거를 먹었다.
생각만큼 맛있고 만들어서 얼리면 간단하게 한 끼 해결이 되는 간편식입니다.
혼자 사는 동생을 위해 냉동실에 넣어두고 함박스테이크 김치를 만들어 먹었어요.
양파튀김 만들다가 많이 태워서 걱정했는데
소스와 함께 먹었을 때 소스 없이도 너무 맛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모임 전날 집 근처 마트에서 재료를 사서 간단히 해먹었습니다.
만들고 나니 괜찮아서 다음에는 유명한 코스트코 갈은 소고기를 사서 싸게 만들고 싶었다.
먼저 코코 멤버십에 가입해야 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방문해야합니다.
요즘 집안일을 하면서 계획 없이 살아온 것 같아서 플래너를 꺼냈어요.
2020년에 블로그를 썼는데 인터뷰할 시간이 없어서 포스팅을 멈췄습니다.
이후 2년 병원 근무 – AG 전환 – 병원 퇴사 – AG 전환 – AG 전환 – 위생기사 인수
트랙을 운전할 때마다 테스트를 준비하는 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는 건강 관리자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산안법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조금 더 공부를 해서 자기계발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작년에 1차 건강상담을 준비했습니다.
수아실이 좀 이른 것 같아서 패스할 기분이 아니었다.
오답노트 형태로 문제 풀기
그냥 눈에 법전을 대는 것보다 머리에 잘 맞을 것 같아서 시험 공부를 했습니다.
다행히 1점 만점에 합격 ;ㅁ;
작년 계획은 대학원에 들어가기 전에 첫 번째 시험을 치르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었습니다.
내 인생 계획에 없던 보건교사 공부가 갑자기 나타나서,,, 부끄럽다
암튼 작년에는 아직 계획이 있어서 작년 2차 점프를 하고 죄책감 없이 쉬었다.
나는 올해 두 번째로 공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타를 칠 수도 있고 못 칠 수도 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준비하면 올해 기분도 좋고 내년에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두 번째 공부를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2~3학년을 준비하는 보건교사들을 위한 교재와 강의가 거의 없다.
모두 산업위생사여서 제가 지원한 산업환경의학에 대한 이전 질문에 대한 답변조차 찾기 어려웠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직업환경의학 강의를 하는 곳은 정명재세이프티닷컴뿐이었다.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강의도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프라에 광고되고 있어서 테이스터를 확인하면서 둘 다 비교했습니다.
너무 무식해서.. 정명재 안전닷컴은 아직 카레가 좀 남아있습니다.
상담을 들어보니 4학년 중에 마지막으로 합격한 학생이 1명 있다고 해서 오늘 결제가 완료되었습니다…
돈낭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합격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합격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부분이라 후회하지 않도록 강의를 최대한 듣기로 했습니다.
현재 총 34개 과정이 있는데 2023년 이후 강의가 추가될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첫째, 34학년을 기준으로 3회독이 가능한가요?
1학년이 되고 나서 교과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교재가 도착한 날을 기준으로 주중 1교시, 주말 2교시 또는
주중 2회, 주말 4회로 조정
3회독 + 이전회독으로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아요
이제 열심히 살아야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