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1, 12대 전두환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오른팔로 박정희(5~9대 대통령)가 암살된 뒤 최 회장을 임명해 규를 압박했다.
잠시 총리를 지낸 하 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고 나중에 그의 오른팔인 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물려주기로 했다.
▣ 전두환 프로필
- 출생: 1931년 1월 19일
- 사망: 2021년 11월 23일
- 회장: 11대, 12대 회장
- 임기 : 1981년 3월 3일 ~ 1987년 6월 29일
- 학력 : 육군사관학교 학사 11급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월남전에 연대장으로 참전한 뒤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의 폭로로 다시금 각광을 받게 된 전두환은 군 시위를 주도했다.
그들은 1961년 5월 16일 군사 쿠데타 당시 카데트 쿠데타를 지원했습니다.
그 후 베트남전에 파병되어 귀국하였고, 1976년 참모차장의 제청으로 대통령경호실 차장으로 선출되어 실권을 장악하였다.
이후 박정희 저격수 사건을 조사하고 1980년 계엄령 전국확장 조치를 취한 뒤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에 앞장섰다.
그 후 8년 뒤 대통령 퇴진 후 1995년 내란죄와 내란죄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뇌물수수로 벌금 2200억 원을 선고받았고, 벌금의 절반이 회수되었습니다.
▣ 전두환 대통령 재임 중 주요 업무
- 1979년 12월 12일 군사혁명
- 1980 5.18 광주민주화운동
- 1982 한국프로야구 창단
- 1983년 한국프로축구 창단
- 야간 통금 해제
- 사립 학원, 헤어 및 의류
- 서울지하철 2, 3, 4호선 개통
- 영화 등 문화산업 발전
- 삼청사범대학 설립
- 스포츠 산업 당
- 컬러텔레비전 배급
- 핵 개발 포기
- 대통령 단임 7년 도입
- 1986 현대자동차 최초의 미국 수출
- 대기업 증가
- 수출 호조에 힘입어 GNP 3000달러 돌파
- 1986년 아시안 게임이 열렸다.
- 1988년 서울에서 올림픽이 열렸다.
▣ 전두환의 생애
전두환은 중학교 때 복싱을 시작했고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고교시절 뛰어난 전투실력으로 대구지역에서 이름을 날렸던 파이터. 육군사관학교에서 축구를 자주 했고 1983년 K리그 개막전에도 출전했다.
선수들에게 직접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육군사관학교 동창인 노태우와 절친한 사이였으며, 군 복무 시절 육군 대령이었던 이규동의 차녀 이순자를 만나 결혼했다.
- 사관학교에서 그의 성적은 200명 중 200명이었고 그의 입학 성적은 가장 낮았다.
- 학창시절 내 별명은 무식한 돌머리
- 1955년 그는 중위로 육군에 징집되었다.
- 1958 육군 대위 진급
- 1959년 미군 연구
- 1960년 12월에 그는 운영 부서의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 1961년 5.16 제4대 윤보선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에 당선된 후 군부 쿠데타(쿠데타)
- 1962년 박정희는 전두환에게 정치를 추천했지만, “군대에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전두환에게 끌렸다.
- 1963년 중령 진급
- 1969년 육군 대령으로 진급
- 1970년 베트남 전쟁 사령관
- 1971년 화랑장, 충무장, 을지장 등 3개의 무공훈장 수훈
- 1973년 준장 진급
- 1978년 소장으로 진급. 육군 1사단 사령관
-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에게 암살당했다.
- 1980년 중장 진급
▣ 전두환 5·18민주화운동
1980년 5월 10만~20만 명의 대학생들이 서울역 광장에 모여 시위를 시작했고, 그들의 시위는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5.18 전두환은 계엄령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김대중과 김종필을 영장 없이 체포하고 김영삼 등 야당 인사들의 직무를 정지시켰다.
이에 전남대 학생들은 김대중의 체포에 항의했고, 시위가 격화되자 이를 진압하기 위해 계엄군과 특수공수여단이 출동했다.
그 결과 수십 명의 학생이 사망했고 학생들은 경찰서에서 압수한 총기로 무장하기 시작했다.
- 날짜: 1980년 5월 18일 – 5월 28일
- 지역: 전라남도 광주시
- 결과: 민주화운동에 대한 유혈진압
- 무기: 장갑차 및 소총
- 사상자: 사망 166명, 실종 54명, 여파로 사망 376명, 부상 3,139명
- 전쟁법 : 전시, 사변 또는 국가비상사태 시에 국가의 비상시 헌법의 어느 부분에 있어서도 그 운용을 일시적으로 정지하고, 국가비상사태 시에 국가의 직권에 따라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법률에 규정된 군사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비상권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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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사망 후 전두환은 노태우와 힘을 합쳐 12월 12일 군사 반란을 일으키고 사임한 최규하 대통령의 동의 없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나는 육군 대장으로 승진하고 대통령에 임명되었습니다.
당시 김수환 추기경은 “이 정권에서 신이 두렵지 않느냐. 양심과 도덕이 이 정권의 뿌리인가? 무기와 칼의 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지만 전두환은 말없이 웃으며 대답했다.
▣ 전두환 구속
전두환은 1995년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뒤 12·12사건, 5·18민주화운동, 8년 뒤 비자금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상급자 살해, 간수 살해, 내전 지도자, 내전을 목적으로 한 살인, 특정 범죄에 대한 중형. 그러나 1997년 12월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풀려났다.
그러나 벌금 532억원만 내고 통장에 남은 돈은 29만원에 불과하고 1673억원이 미회수됐으며 전두환 일가에는 1700만달러(약 2009년 4월 22일경)가 넘는 돈이 있다고 주장했다.
수십억 원)을 들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와인 농장(와이너리)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두환 일가는 무주리조트 등 호화로운 곳에서 골프를 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 전두환 가족관계
전두환 대통령 시절 형 전전이 노량진수산시장을 물려받았고, 동생 전재국은 새마을운동 중앙본부장을 지냈다가 비리로 물러났다.
아, 셋째 전재만씨는 이희상 한국제분·운산그룹 회장의 장녀와 결혼했다.
또 큰딸 전효선 씨는 서경대학교 인문학과 조교수다.
하지만 지금은 전두환이 남긴 검은돈을 모두 이순자씨가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전두환에 대한 벌금
전두환 전 대통령의 벌금은 2205억원으로 이중 57%인 1248억원만 집행됐다.
◈ 검사가 압수한 재산
현재까지 검찰이 압수한 재산은 채권, 연희동 처제, 한남동 부동산, 이태원동 빌라 등 총 1248억원이며 미집행액은 956억원 정도다.
서울 연희동 본관과 정원의 몰수가 최종적으로 결정되어 경작을 위한 징수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전두 총통 사후에도 징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환.
▣ 전두환 손자 전우원 공개
전두환 대통령의 손자인 전우원 씨가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에 숨겨진 금고가 있다며 연희동 자택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대저택 지하실이 생각나고, 기생충 영화 연희동 전두환 집처럼 비밀 장소에 비밀금고가 있을 것 같다.
따라서 전두환 일가는 어떻게 해서든 연희동 집을 지키려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또 전우원 씨에 따르면 가족이 학자금을 지원하면 항상 이모 계좌나 연희동 자택에서 일하는 경호원을 통해 돈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웨어밸리’라는 회사와 ‘비엘에셋’이라는 부동산회사가 전우원 씨와 현자 전우성 씨에게 먼저 양도됐고, 두 사람도 결국 전우성 씨에게 양도됐다는 문서에 서명했다.
박상아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전두환 씨 가족은 지인, 가족과 함께 비자금 세탁을 해왔으며, 주변 사람들을 철저히 조사하면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