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 상해 상해실비보험 가입 전 4세대실비특약

상해실비보험 가입 전 4세대 실비특약정보 및 유병력자 실비보험을 추천받는다.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상해실비보험입니다.

상해실비보험이란 무엇일까요?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실제 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다만 병원비를 모두 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야 하는 돈 이내에서 본인이 납입하는 돈을 제외하고 받을 수 있습니다.

상해실비보험 용어에 대해 알아볼까요?

급여란 정부가 진료비를 제공하는 의료 항목을 말합니다.

비급여란 정부가 진료비를 제공하지 않고 개인이 전액 제공해야 하는 의료 항목을 말합니다.

실비보험 자기제공금은 급여 20%, 비급여 30%로 나눠져 있는데요.

실비보험의 특성에 대해 살펴볼까요?

개정된 4세대 보험상품에서는 주계약은 급여로, 특약은 비급여로 나뉘었는데요.

비급여형 실손의료비의 경우 피보험자가 상해나 질병으로 의료기관에 입원 및 통원치료를 받은 경우 비급여의료비를 연간 보험사에 등록한 한도 내에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입원 지급 기준은 비급여 의료비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피보험자가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계약이 종료되더라도 계속 입원 중인 환자에 대해서는 계약 종료일 다음날부터 180일까지 보장됩니다.

실비보험 청구 전에 어떤 서류가 필요할까요?진료비는 무료입니다.

청구를 위해서는 신분증과 진료비 영수증, 약제비 영수증, 처방전 입원 확인서, 진단서가 필요합니다.

진단서는 약 1만원에서 2만원 사이로 병원에 내원하기 전의 금액에 대해 알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보험을 청구하기 전에 혼란스러운 사항이 있습니다.

처방전과 진단서의 차이입니다.

처방전에는 질병 코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진단서에는 의사가 환자를 진찰한 결과로 처방전과 달리 질병코드가 없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약제비 영수증은 카드 영수증과 다릅니다.

카드 영수증 내역과 약제비 영수증 내역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과잉 진료 방지를 위해 손해보험은 도수 치료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을 강화했는데요.

도수치료를 50회 이상 받을 경우 치료받은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서 치료의 필요성을 입증해야 합니다.

이는 과잉 진료를 막기 위한 보험사의 새로운 정책입니다.

마찬가지로 보험사들은 손실을 막기 위해 경미한 두통으로 1년에 800회 치료를 받는 등의 의료쇼핑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개정된 제4세대 실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4세대 실손 상품 구조는 급여와 비급여가 분리되고 비급여 3개 특약도 특약으로 보장합니다.

급여는 불임 관련 질환의 경우 보험 개시일 2년 후부터 급여 항목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선천적 뇌질환의 경우 태아 때부터 보험 혜택을 받는 경우 급여 항목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비급여 도수치료의 경우 연간 최대 50회가 보장되며 영양제나 비타민의 경우 약제별로 허가사항 또는 신고된 사항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장이 확대되는 급여 대상으로는 난임 관련 질환(습관성 유산, 인공수정 관련 합병증 등), 선천성 뇌질환, 피부질환 등이 있으며 보장이 축소되는 비급여 대상으로는 도수치료와 영양제 및 비타민 주사가 있습니다.

보험을 해지하고 다시 혜택을 받으려면 5년의 기간이 필요하며, 2년 무사고 할인 10% 혜택과 비급여 개별 할인 할증은 3년 후 적용됩니다.

(유예기간은 3년입니다.

)

혹시 보험비교사이트를 들어보셨나요?

복잡한 약관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자신에게 부족한 보장 내용을 비교해 주는 비교 사이트가 있습니다.

실비 보험뿐만 아니라 암 보험 등 다양한 보험을 조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실비보험의 특징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비교 사이트를 통해 보험을 꼼꼼히 비교할 수도 있고 실비보험은 보장 내용이 더 추가돼 소비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항목이 추가됐습니다.

비교사이트에서 4세대 실비특약 정보도 얻고 유병력자 실비보험 추천을 받아 보다 합리적인 보험설계를 하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요구에 맞는 보험혜택을 누리길 바라며, 위에 언급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비보험 보장범위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환절기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고 힘든 감염병 시기를 함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