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지) 2023-03-14 / 미국정부가 은행도산을 지원하다 / 금리 동결 상승

기준일 13.3

단기 및 장기 국채 금리는 급락했고 국내 장기 및 단기 금리는 역전되었습니다.

유가, 환율 폭락. 금융 안정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달러 약세. 안전자산, 금, 채권 선호도 높아져

거시경제(국내): 중국, 한국인 대체…한국 무역적자 줄었다(글로벌리포트)(파이낸셜뉴스)

• 한국 수입 감소, 대만에 이어 두 번째
• 지난해 1~2월 16.6%에서 8월 1.0%, 9월 처음 -0.3%, 올해 1~2월 -29.0% 처음 마이너스 전환 후 반등 없음
• 중국은 한국에 대한 수출 적자를 줄이고 있다.
  
  한국에서 수입하는 중국산 수입량의 -30.9%로 대만에 이어 두 번째로 보복 피해를 입은 나라다.
  
  
• 중국 경제 재개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회복되지 않아 올해 말까지 암울한 전망

국제뉴스(해외) : 미국, SVB 사태 급진전…전액예금보험, 유동성지원(한국경제)

•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이후 뉴욕 시그너처뱅크가 파산했다.
  
  대규모 뱅크런과 주식시장 붕괴를 우려한 미국 연방정부는 부도난 은행의 모든 ​​예금을 보증한다.
  
  
• 연준의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자산건전성이 악화된 중소은행은 언제라도 위험할 수 있다.
  
  
• 3월 0.5%p 금리인상 전망 40% → 0%

주식(국내외) : (뉴욕증시) 블랙먼데이 없었다…나스닥은 금리동결 기대감만으로도 상승(아시아경제)

• 다우지수는 0.28% 하락했다.
  
  5거래일 연속 하락세. S&P500은 0.15% 하락했습니다.
  
  나스닥 0.45% 상승
• 안전한 금과 국채 가격이 치솟았다
• 금융 시스템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은행 주식은 거의 4% 하락했습니다.
  
  
• 지난주 5%를 돌파했던 미 국채 2년물 수익률은 현재 4.0%대에 머물고 있다.
  
  56bp 이상의 드롭
• 3월 FOMC에서 강도 높은 긴축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 강화

상위 5개 뉴스를 고려하십시오.

• 미국에서 전면적인 파산 관련 뱅크런 사태를 막기 위해 미국은 2008년에는 하지 않았던 예금 전액 보상으로 전환했다.
  
  
• 일부 은행주는 은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급락했지만 금리동결 가능성으로 지수는 약세를 보였다.
  
  
•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빠르게 높아지면서 국채, 금 등 채권시장이 랠리를 펼쳤다.
  
  
• 사실 주식은 지금 바닥을 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금리 동결은 부동산에 좋은 징조일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이 2% 미만으로 유지됨에 따라 불안정성이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 중국과의 무역적자는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한국의 경제 전망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